홈페이지 방문하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.
어머니 ~~~~
가만히 불러보면 가슴 한 켠 눈물 바람이 입니다.
세상 풍파에도 병아리를 품은 어미 닭처럼
이러저리 험한 바람을 막아주신 우리의 어머님. 아버님.
앞만 보고 달리다 부모님을 돌아보니
불안한 걸음걸이와 밭고랑 같은 깊은 주름살이 아프게 느껴집니다.
우리의 부모님들 !
여생을 좀 더 건강하게 좀 더 즐겁게 지내시도록
대구 최대규모, 최고의 재활시설을 갖추어 어르신들을 모시고자 합니다.
부모님과 동거동락 할 수 없는 사회시스템에서
부모님은 저희가 안전하게 모실테니 삶의 현장에서 열심히 달리시길 바랍니다.
감사합니다.